강원도 `살충제 계란`, 전량 회수·폐기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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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판매처를 추적 조사해 유통을 차단하고 잔류원인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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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가에서 부적합 판정 45일 이전(7월 29∼9월 1일)에 산란한 일자의 계란은 10회에 걸쳐 67만2천 개가 출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도는 해당 농가를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해 출하를 중지하고, 3회 연속 검사 등 강화된 규제검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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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철원의 한 농가에서 생산한 난각코드 `PLN4Q4`가 적힌 계란에서 피프로닐 대사산물(피프로닐 설폰)이 기준치를 넘겨 부적합 판정이 났다고 밝혔다.
부적합 계란은 피프로닐 등 살충제는 검출되지 않고, 피프로닐의 대사산물이 나와 전량 회수·폐기 조치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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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철원군은 해당 농가의 판매 기록 등을 토대로 서울 등에 유통된 달걀을 회수하고 있다.
늦어도 14일까지는 대부분 물량을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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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관계자는 "해당 농가가 올해 새로 살충제를 뿌린 것으로 보기 힘들다"며 "과거 살포했던 약재의 성분이 농장 안에 남아있다가 산란계에 흡수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김주리기자 yuffie5@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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