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은 12일 한국수력원자력과 73억5600만원 규모 노내핵계측기 통합구매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의 7.4%에 해당한다. 계약 기간은 내년 10월4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