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엔유는 39억6600만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2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개별 기준 매출의 3.4%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중국 LG디스플레이 하이-테크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