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신촌역 유일한 대규모 신축 오피스텔 `신촌 더이음 63` 관심 UP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호선 신촌역 도보 2분의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약 15만 명의 풍부한 배후수요 자랑
정부가 연이어 주택시장 투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다양한 상품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좋다. 안정적 임대수요, 교통,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가 잘 갖춰진 오피스텔들은 투자자들 사이에 `똘똘한 한 채`로 불리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신촌 더이음 63`이 분양에 나서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호선 신촌역 일대의 유일한 대규모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거 가치와 투자가치를 모두 갖췄다는 좋은 평을 받는다.
신촌역 일원은 대부분 오래된 소규모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돼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수요가 꾸준하지만, 낡고 오래된 주거 공간에 대한 불만도 다소 있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호선 신촌역 일대는 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소형 주거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 낡은 원룸이나 다세대도 없어서 못 들어가는 실정이다"라며 "대규모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면 상당히 풍부한 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갑을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더이음` 시리즈의 1호 오피스텔 `신촌 더이음 63`은 이런 신촌에 주거 이상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12,530.73㎡, 지하 5층 ~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소형 주거용 원룸형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을 선보일 계획이며, 룸은 A타입(계약면적 43.79㎡), B타입(계약면적 52.68㎡), C타입(계약면적 50.03㎡)으로 마련돼 입주자들이 취향이나 생활 특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한 인테리어는 물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실용적이고 기능성이 높은 주거 공간을 선사한다.
입주민의 스마트 힐링 라이프를 위해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도입된 태양광 시스템, 입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설계된 자주식 주차공간이 도입된다. 입주민들의 휴식을 돕는 옥상 정원과 녹지공간, 공개공지도 확보했다.
우수한 주거 공간 이외에도 매머드급 배후수요와 독보적인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이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인다.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서울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밀집해 학생 수요가 상당히 많다. 또한 대규모 대학병원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도 가까이 위치해 병원 임직원 수요 확보도 기대 가능하다. 여의도, 합정, 종로, 상암DMC 등 직장인 밀집 지역도 인접한 오피스텔로 학생 수요와 직장인 수요를 더하면 약 15만 명의 배후수요가 추산된다.
2호선 신촌역이 도보 2분 이내로 초역세권에 입지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아현역, 홍대입구역, 이대역, 합정역 등의 다양한 2호선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다양한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한 신촌 로터리도 오피스텔에서 가깝다.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연희교차로가 약 1km 반경 내 위치해 내부순환로를 이용하기 좋다. 용산과 여의도, 상암, 종로의 중심지에 위치해 직장인들의 출퇴근에도 유리하다.
신촌 생활권과 합정, 서교 생활권을 공유해 생활 편의가 매우 좋은 것도 오피스텔의 경쟁력을 더한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골목 상권을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해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바로 옆에는 현대백화점이 들어서있고, 그랜드마트와 CGV, 메가박스를 비롯해 은행 및 관공서 등 다양한 문화, 상업 시설들이 밀집해 쇼핑과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신촌 세브란스병원도 가까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오피스텔의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돼 투자가치가 뛰어난 오피스텔로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선 신촌 일원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중이다. 합정역~상수역 구간에 `디자인, 출판 벨트`가 조성될 계획이며, 자전거 도로가 서강로 1.45km 구간에 마련돼 주민들의 여가 생활이 우수해진다. 또한 서울시가 2014년 12월부터 신촌동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오피스텔도 수혜효과가 톡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신촌에 없던 새로운 오피스텔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두루 갖췄다"며 "초역세권과 대규모 배후수요,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관 개관 소식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갑을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위탁사 에레츠파트너스)을 맡아 신뢰를 주는 이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2길 4 더피플빌딩 6층에 자리한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가 연이어 주택시장 투자 규제를 강화하면서, 수익형 부동산으로 눈을 돌리는 투자자들이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특히 오피스텔은 수익형 부동산의 다양한 상품 중에서도 단연 인기가 좋다. 안정적 임대수요, 교통, 생활 인프라의 삼박자가 잘 갖춰진 오피스텔들은 투자자들 사이에 `똘똘한 한 채`로 불리며 인기를 더해가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지하철 2호선 신촌역에 `신촌 더이음 63`이 분양에 나서 일대 부동산 시장에서 화제다. 이 오피스텔은 호선 신촌역 일대의 유일한 대규모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로 주거 가치와 투자가치를 모두 갖췄다는 좋은 평을 받는다.
신촌역 일원은 대부분 오래된 소규모 원룸이나 다세대 주택 등이 밀집돼있다. 교통이 편리하고 생활 인프라가 우수해 수요가 꾸준하지만, 낡고 오래된 주거 공간에 대한 불만도 다소 있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2호선 신촌역 일대는 학생과 사회 초년생들의 소형 주거에 대한 수요가 넘쳐나 낡은 원룸이나 다세대도 없어서 못 들어가는 실정이다"라며 "대규모 신축 브랜드 오피스텔이 들어선다면 상당히 풍부한 수요 확보가 가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갑을건설이 새롭게 선보이는 브랜드 `더이음` 시리즈의 1호 오피스텔 `신촌 더이음 63`은 이런 신촌에 주거 이상의 가치를 담은 차별화된 고품격 주거공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은 연면적 12,530.73㎡, 지하 5층 ~ 지상 15층 규모로 조성된다. 소형 주거용 원룸형 오피스텔 222실과 근린생활시설 34실을 선보일 계획이며, 룸은 A타입(계약면적 43.79㎡), B타입(계약면적 52.68㎡), C타입(계약면적 50.03㎡)으로 마련돼 입주자들이 취향이나 생활 특성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프리미엄 한 인테리어는 물론, 공간 활용을 극대화해 실용적이고 기능성이 높은 주거 공간을 선사한다.
입주민의 스마트 힐링 라이프를 위해 효율적 에너지 사용을 위해 도입된 태양광 시스템, 입주민과 방문객이 편안하게 주차할 수 있도록 여유 있게 설계된 자주식 주차공간이 도입된다. 입주민들의 휴식을 돕는 옥상 정원과 녹지공간, 공개공지도 확보했다.
우수한 주거 공간 이외에도 매머드급 배후수요와 독보적인 교통, 풍부한 생활 인프라가 이 오피스텔의 가치를 높인다. 인근에 연세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홍익대학교, 서강대학교 등 서울 명문대학교들이 대거 밀집해 학생 수요가 상당히 많다. 또한 대규모 대학병원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도 가까이 위치해 병원 임직원 수요 확보도 기대 가능하다. 여의도, 합정, 종로, 상암DMC 등 직장인 밀집 지역도 인접한 오피스텔로 학생 수요와 직장인 수요를 더하면 약 15만 명의 배후수요가 추산된다.
2호선 신촌역이 도보 2분 이내로 초역세권에 입지한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경의중앙선 신촌역과 서강대역이 가까워 공항철도 이용이 매우 용이하다. 아현역, 홍대입구역, 이대역, 합정역 등의 다양한 2호선 노선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어 지하철 이용이 매우 편리하다. 다양한 버스 노선 이용이 가능한 신촌 로터리도 오피스텔에서 가깝다.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연희교차로가 약 1km 반경 내 위치해 내부순환로를 이용하기 좋다. 용산과 여의도, 상암, 종로의 중심지에 위치해 직장인들의 출퇴근에도 유리하다.
신촌 생활권과 합정, 서교 생활권을 공유해 생활 편의가 매우 좋은 것도 오피스텔의 경쟁력을 더한다. 합정역 메세나폴리스 등 대형 복합 쇼핑몰을 비롯해 아기자기한 골목 상권을 이용하기에 매우 좋은 위치에 자리해있다.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바로 옆에는 현대백화점이 들어서있고, 그랜드마트와 CGV, 메가박스를 비롯해 은행 및 관공서 등 다양한 문화, 상업 시설들이 밀집해 쇼핑과 문화 생활을 즐기기에 좋다. 신촌 세브란스병원도 가까워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다.
오피스텔의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돼 투자가치가 뛰어난 오피스텔로 각광받고 있다. 오피스텔이 들어선 신촌 일원은 다양한 개발 호재가 있어 일대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중이다. 합정역~상수역 구간에 `디자인, 출판 벨트`가 조성될 계획이며, 자전거 도로가 서강로 1.45km 구간에 마련돼 주민들의 여가 생활이 우수해진다. 또한 서울시가 2014년 12월부터 신촌동 일원에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 오피스텔도 수혜효과가 톡톡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관계자는 "신촌에 없던 새로운 오피스텔로 희소가치와 소유가치를 두루 갖췄다"며 "초역세권과 대규모 배후수요,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고루 갖춰 높은 인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홍보관 개관 소식에 투자자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갑을건설이 시공하고 한국자산신탁이 시행 및 신탁(위탁사 에레츠파트너스)을 맡아 신뢰를 주는 이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서울특별시 마포구 신촌로12길 4 더피플빌딩 6층에 자리한다.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