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임재욱, 계속되는 핑크빛 케미 "결혼해야 할 것 같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1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청춘들을 놀라게 만든 포지션 임재욱의 깜짝 발언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태풍 솔릭으로 좌절됐다가 다시 제주도로 향하는 청춘들의 본격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난 충주 여행 때 대표 임재욱과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핑크빛 케미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청춘들은 박선영을 만나자 마자 임재욱의 반응을 물어봤다. 이에 박선영은 임재욱이 "누나랑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언급했다고 전해 청춘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청춘들은 "(임재욱이) 마음이 있는 것 같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고, 박선영은 "장난이다"며 넘어갔지만 달아오른 분위기는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임대표`와 `여배우`의 미묘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던 박선영과 임재욱의 설렘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11일(오늘)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타는청춘` 박선영 임재욱 (사진=SBS)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 주 태풍 솔릭으로 좌절됐다가 다시 제주도로 향하는 청춘들의 본격 여행기가 그려진다.
지난 충주 여행 때 대표 임재욱과 소속사 배우 박선영의 핑크빛 케미에 관한 기사가 쏟아져 나왔다. 이를 보고 깜짝 놀랐다는 청춘들은 박선영을 만나자 마자 임재욱의 반응을 물어봤다. 이에 박선영은 임재욱이 "누나랑 결혼해야 할 것 같아"라고 언급했다고 전해 청춘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했다.
청춘들은 "(임재욱이) 마음이 있는 것 같다"며 열렬한 반응을 보였고, 박선영은 "장난이다"며 넘어갔지만 달아오른 분위기는 쉬이 가라앉지 않았다.
`임대표`와 `여배우`의 미묘한 케미로 눈길을 끌었던 박선영과 임재욱의 설렘 가득한 비하인드 스토리는 11일(오늘) 밤 11시 10분 `불타는 청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불타는청춘` 박선영 임재욱 (사진=SBS)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