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민, 신한울 원전 건설 촉구 입력2018.09.11 18:05 수정2018.09.12 01:32 지면A1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경북 울진 군민들이 11일 청와대 인근 도로에서 신한울 3·4호기 원전을 원안대로 건설할 것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신한울 3·4호기는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건설 관련 용역이 중단된 상태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동해 명태 돌아오나' 울진 앞바다서 3일간 4마리 잡혀 2 울주·울진군수 "원전건설 백지화 반대" 3 울진 원자력 2호기 재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