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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툴젠 `유전자 가위` 특허 논란…15%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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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툴젠 `유전자 가위` 특허 논란…15% 급락
    `코넥스 대장주` 툴젠이 `유전자 가위` 기술을 빼돌렸다는 논란이 일면서 급락하고 있습니다.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툴젠은 전일 대비 14.92% 하락한 9만70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툴젠의 이같은 하락은 앞서 김진수 서울대 전 화학과 교수가 유전자 가위 기술 특허를 툴젠으로 빼돌렸다는 소식이 나온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되고 있습니다.

    김 전 교수는 서울대에 재직하던 2012~2013년 당시 동료들과 개발한 크리스퍼 원천기술과 관련해 서울대에 거짓으로 직무발명 신고를 하고 자신이 최대주주인 회사 툴젠으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대해 툴젠은 “적법한 계약에 근거해 특허를 이전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기술을 빼돌렸다는 논란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겁니다.

    한편, 툴젠은 지난달 한국거래소에 코스닥시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내는 등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을 추진 중입니다.

    김원규기자 w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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