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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승할 때 따라잡지 말고, 명분이 있다면 지금 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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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문점 선언 비준한 국회 제출 예정…경협주 화색!
    ★ “아무도 모르게 매수중인 경협 관련주 공개”

    현 시장은 이렇다 할 없다.
    개별주 중 호재로 인해 수급이 단기 집중되며 상승 흐름을 보인 후 다시 하락하는 패턴을 보이는 요즘이다.

    최근 정부가 판문점 선언의 비준안을 11일 국무회의를 거쳐 국회에 제출키로 함에 따라 남북 경협주를 보유한, 혹은 관심권에 둔 투자자들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남북 경협주중 특히나 철도주에 대해서는 여러 의견이 있으나 주가 부양에 좋은 재료임은 확실하다. 그러나 경협주라고 해서 모두 오르는 것은 아님을 알아야 한다. 대장주를 필두로 실질적인 매출 성장과 연결될 수 있는 재료를 가진 종목이 후속 수혜주가 될 것이기 때문이다.

    남북 경협 후속 수혜주는 무엇?

    남북경협의 꽃이라 하는 철도 대장주는 단연 현대로템.
    그러나 두껍게 쌓여있는 매물대로 쉽게 매수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실질적인 수혜를 받으면서 아직 시세를 제대로 내지 못한 종목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전문가의 의견이다.

    야손 전문가는 남북경협주는 올해 말까지 충분한 모멘텀을 갖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아직 시세를 충분히 내지 않은 종목을 발굴하여 저점에서 지속 매집후 재료가 부각되는 시점에 수급이 집중되어 주가가 상승하면 차익실현하는 전략을 갖고 있다.

    ★ ”후속 시세 내줄 납북경협 수혜주를 찾아라!”

    “상승할 때 따라잡지 말고, 명분이 있다면 지금 담아라!”


    야손 전문가의 투자성향

    첫째, 철저하게 바닥권에서 상승초읽기 전환하는 종목
    둘째, 시장핫이슈 종목으로 매매(시장이 관심두지 않는 종목은 실적이 좋아도 상승하기 어려움)하되, 수급과 실적을 겸비한 안정적인 종목
    셋째, 초대형주는 야손과는 맞지 않습니다. 탄력성이 좋은 우수한 중소형주로 선정합니다.
    넷째, 재무가치, 실적, 펀드멘털은 기본이며, 수급 차트에 입각해서 종목을 선정합니다.
    다섯째, 포트폴리오는 3~4종목이 넘지 않아야 합니다.
    끝으로 버는 것 보다 잃지 않는 매매가 중요합니다. 백화점식 포트는 잃지 않는 매매를 하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야손 전문가의 포트폴리오 구성

    - 단기 스윙종목 (1~2주 선호) 2~3종목 구성 (월간 평균) ※ 매매기간은 유동적입니다.
    - 개별주 장세에서는 개별주들의 단기 투자도 병행 (현시장에 대입해 본다면 대북주 1~2종목)
    - 비중은 현금 20%, 종목 80%투입 (종목당 비중 20~40%) * 반드시 저점분할 매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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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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