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코스닥 상장 재도전… 연내 日법인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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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향기
김인중 노랑풍선 대표(사진)는 지난 3일 서울 명동 사옥에서 열린 창립기념식에서 “글로벌 여행 기업을 목표로 제2의 도약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갈 예정”이라며 “최대한 이른 시일 안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청구하기 위해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seonwoo.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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