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동일방직' 52주 신고가 경신,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하나금융, 삼성증권 등

동일방직은는 05일 오전 09시 02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0.0% 상승한 80,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시작과 함께 0.75% 상승한 80,600원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주가의 흐름은 80,6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에 주가는 계속 밀려서 80,000원(0%)까지 소폭 조정 받는 모습이다.

◆ 거래원 동향
- 대형 증권사 매수 창구 상위에 등장 - 하나금융, 삼성증권 등
거래원 동향은 하나금융, 삼성증권 등이 매수 상위 목록에 나타나고 있다.
아직까지 외국계 증권사 창구를 통한 매매는 발생하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 시간 이베스트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한국프랜지, 이테크건설 등이 있다.

[표]동일방직 거래원 동향

◆ 최근 분기 실적
- 2018.2Q, 매출액 2,423억(+5.3%), 영업이익 170억(+31.4%)
동일방직의 2018년 2사분기 매출액은 2,423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5.26%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170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31.4% 증가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중 최대 실적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중 최대 이익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피 상위 50%, 상위 32%에 랭킹되고 있다.

[표]동일방직 분기실적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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