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 창립 17주년…“원 신한으로 2단계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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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은 2020년 아시아 리딩금융그룹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추진동력을 ‘원 신한(One Shinhan)’으로 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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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기존 지주회사 직원 중심의 창립기념식에서 벗어나 그룹 임직원이 한데 모여 하나된 신한을 느낄 수 있도록 형식을 바꿔서 진행했습니다.
또 조 회장이 각 그룹사에서 선정된 대표직원 14명에게 원 신한 배지를 직접 달아주는 수여식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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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기자 yyk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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