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크로아티아 신규 취항
대한항공이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인천~크로아티아 자그레브 취항 기념식을 열었다. 아시아 지역에서 크로아티아로 가는 최초의 직항 노선이다. 주 3회(화·목·토요일) 운항한다. 이진호 대한항공 여객사업본부장(앞줄 맨 오른쪽)과 이고르 프렐로프섹 주한 크로아티아 대사(맨 왼쪽)가 운항·객실승무원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대한항공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