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 시황] 원·달러 환율 상승…1,113.7원(+5.1원) 입력2018.08.31 13:05 수정2018.08.31 13:05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하고 있다.<br><br>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5.1원 오른 1,113.7원에 거래되고 있다.<br><br>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완충장치 vs 플라시보' 10조원 증안펀드 놓고 '갑론을박' [금융당국 포커스] 2 기관, 하루 5700억 쓸어담더니…계엄 이후 K증시 첫 반등 3 '日 IPO 대어' 키옥시아, 시총 7800억엔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