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콜 BMW 차주 1226명, 180억원 손해배상소송 제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BMW 차량의 리콜과 관련해 집단소송을 준비해온 한국소비자협회는 오는 31일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위한 소장을 제출한다고 30일 밝혔다.

    집단소송에는 BMW 차주 1천226명이 참여하며, 손해배상청구 비용은 렌터카 비용과 정신적 피해 보상 등을 합쳐 1인당 1천500만원 상당으로 책정했다.

    이에 따라 전체적인 소송가액은 약 183억9천만원이다.

    법률 지원을 맡은 법무법인 해온은 이날 소장과 함께 인천 중구의 BMW 드라이빙센터 건물과 서울 회현동의 BMW코리아 입주 건물의 임차보증금에 대한 가압류 신청도 함께 낼 예정이다.

    해온 측은 손해배상 청구비용만 180억원을 넘어 BMW 측의 자산에 대해 가압류를 신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해온의 구본승 변호사는 "집단소송 참가자 모집 이후 1천800여 명이 차량등록증을 제출했고, 그중 개별 계약이 체결된 1천226명이 1차 소송에 참여했다"며 "지금도 소송 참여자가 늘고 있는 만큼 다음 달 1일부터 2차 소송 참여단을 모집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BMW 화재 대책 '사후약방문'… 교환·환불 법안 대폭 손질해야"

      오길영 교수, 'BMW 사태로 본 자동차 교환·환불 제도개선 토론회'서 주장최근 연이은 BMW 차량 화재로 자동차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가는 가운데 소비자 보호를 위해 관련 법을 대대적으...

    2. 2

      경찰, '연쇄화재' BMW코리아 압수수색… 강제수사 착수

      고소장 접수 21일만에…EGR 관련 서류 확보 주력잇단 차량 화재 사고가 발생한 수입차 브랜드 BMW의 결함은폐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이 이 회사 한국지사를 압수수색하며 본격적인 강제 수사에 돌입했다.서울...

    3. 3

      리콜대상 아닌 휘발유 BMW 또 화재… "7월 구매한 새 차"

      차주 "달리다 시동 꺼지더니 보닛에서 연기"…BMW·국토부 감식 예정30일 0시 15분께 서울 노원구 상계동 마들역 인근 차도에서 BMW 320i 승용차에 불이 났다.소방당국에 따르면 불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