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외교부, '한미훈련 중단 더 없어' 美언급에 "기존합의 연장선"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미간 다른 합의는 없어…긴밀 협의할 것"
    외교부, '한미훈련 중단 더 없어' 美언급에 "기존합의 연장선"
    외교부는 28일(현지시간) 한미 연합군사훈련의 추가 유예 계획이 없다는 제임스 매티스 미국 국방장관의 언급에 대해 "연합훈련 유예 관련 한미 간 기존합의의 연장선상에서 발언한 내용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29일 매티스 장관 언급에 대한 입장을 묻자 "(한미 간 유예 관련) 다른 합의가 이뤄진 것은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어 "한미 양국은 한반도 비핵화 및 평화 정착 과정이 흔들림 없이 진전돼야 한다는 확고한 인식을 공유하고 있다"면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한미 양국은 6·12 싱가포르 북미정상회담 이후 을지프리덤가디언(UFG) 및 해병대 연합훈련을 유예한 상태다.

    앞서 매티스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한미연합 군사훈련 재개 여부에 대한 질문에 "현재로서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더는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답했다.

    이어 헤더 나워트 대변인은 같은 날 브리핑에서 매티스 국방 장관의 발언과 관련해 "알다시피 폼페이오 장관과 매티스 장관은 이러한 일들에 대해 많은 대화를 나눈다.

    우리는 매우 긴밀하게 조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美국방부 "추후 한국 내 대규모 군사훈련유예, 결정된 것 없어"

      미국 국방부가 "한국서 앞으로 실시될 대규모 훈련의 유예와 관련해서는 결정된 바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29일 보도했다.크리스토퍼 로건 국방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대변인은 현시점에선 한...

    2. 2

      美, 대북 전면압박 모드… 군사훈련 카드 꺼내며 '벼랑끝 협상'

      28일 하루 국무장관·국방장관·유엔대사 동시다발적 대북압박 메시지매티스 '훈련재개'시사…헤일리 '제재유지'…폼페이오 "北약속이행 준비돼야...

    3. 3

      외교부 "北석탄수입, 업자 일탈 가능성"… 김성태 "국조 추진"

      외교차관 국회 보고…"韓기업 세컨더리 보이콧 대상아냐"외교부는 9일 북한산 석탄 수입 의혹에 대해 '개인 수입 업자의 일탈행위'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전해졌다.외교부 조현 2차관은 이날 국...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