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개각 임박… 누가 살아남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개각 임박… 누가 살아남을까
    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교체설이 나오고 있는 송영무 국방부 장관(왼쪽 네 번째)과 악수하고 있다. 왼쪽부터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왕정홍 감사원 사무총장,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송 장관, 김판석 인사혁신처장, 문 대통령, 이효성 방송통신위원장,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기 법무부 장관.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임박한 개각… '송영무를 어떻게 할 것인가' 최대변수

      송영무 국방부 장관을 어떻게 할 것인가.문재인 대통령이 곧 단행할 개각에 송 장관의 유임 여부가 막판 변수가 되고 있다.한반도 비핵화 국면과 맞물린 남북군사협력의 지속성 등을 위해 유임해야 한다는 지적과 기무사의 계...

    2. 2

      [사설] 개각보다 정부 정책기조 전환이 더 시급하다

      개각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일부 부처 장관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대통령 결정만 남았다는 얘기가 청와대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4개 안팎의 구체적인 개각 대상 부처 이름까지 거론되고 ...

    3. 3

      협치내각 실현은? 송영무 거취는?…문대통령, 후속개각 부심

      '박선숙 임명설' 등으로 야권의 협치내각 반발기류 지속'어렵다'고 판단하면 협치내각은 일단 미룰 가능성바른미래당 전대 등도 변수…9월 이후 이뤄질 확률도여름 휴가를 마치고 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