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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 가나에너지에 112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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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G는 가나에너지가 IBKKIP 성장디딤돌 제일호 사모투자합자회사, 하나은행에 진 채무 112억5000만원 규모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기자본의 21.8%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2025년 6월29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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