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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보안 기업들 주가가 치솟고 있다. 최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사태에 놀란 다른 기업들이 한동안 보안 투자를 늘리려 할 수 있다는 예상이 퍼진 까닭이다. 쿠팡이 이번에 털린 개인정보 유출 대상은 약 3370만명으로, 대한민국 성인 인구의 4분의 3 정도에 달한다. '역대 최악' 정보유출 사태에 보안주 수직상승1일 장중 코스닥에서 기업용 보안관제·컨설팅서비스 기업 싸이버원은 14.02% 오른 4595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이버 보안 기업 지니언스는 13.30% 오른 2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니언스는 네트워크 접근제어(NAC) 솔루션과 통신 송수신 단계의 끝자락 간(종단간) 보안 위협 감지·대응 솔루션 등을 제공한다. 비밀번호 관리 솔루션 등이 주요 서비스인 한싹은 6.54% 올랐다. 모니터랩(4.10%), 샌즈랩(5.38%) 등 기업간거래(B2B) 보안 서비스업체들도 주가가 일제 상승했다. 전자서명 등 인증서비스 사업자 아톤은 3.46%, 동종업체 한국정보인증은 3.12% 뛰었다. 문서 보안 솔루션 기업 소프트캠프는 장이 열리자 가격제한폭(29.98%)만큼 뛰어 상한가로 직행했다. 이들 기업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전망에 투심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올들어 대규모 정보 유출·해킹 사태로 가입자가 이탈하고, 거액의 과징금을 부과받는 등 실적 타격을 받는 기업들 사례가 늘면서 다른 기업들이 투자에 나설 것이란 예상이다. 유출 사태를 겪은 기업들은 주가도 내리막이다. 앞서 2300만명 규모 대규모 유심 해킹사태를 당국에 신고한 SK텔레콤은 이후 주가가 확 떨어져 올초 대비 주가가 4.81% 낮다. 같은 기간 코스피가 62.60% 오른 것을 고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