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는 222억4500만원 규모 평택진위물류센터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12.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신세계건설이며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