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뮤이앤씨, 신세계건설로부터 222억 공사 수주 박상재 기자 입력2018.08.27 13:45 수정2018.08.27 13:4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까뮤이앤씨는 222억4500만원 규모 평택진위물류센터 PC공사를 수주했다고 27일 공시했다.이 금액은 지난해 말 기준 매출의 12.9%에 해당한다. 계약 상대방은 신세계건설이며 기간은 내년 12월31일까지다.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까뮤이앤씨, 주당 5원 분기배당 까뮤이앤씨는 분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한다고 13일 공시했다.시가배당율은 0.3%이며, 배당금총액은 약 2억2200만원이다.조아라 한경닷컴 기자 rrang123@hankyung.com 2 까뮤이앤씨, 75억 규모 이케아 기흥점 공사수주 까뮤이앤씨는 파인건설로부터 75억2565만원 규모 이케아 기흥점 신축공사 중 PC공사를 수주했다고 9일 공시했다. 이번 수주금액은 지난해 말 별도 기준 매출액의 4.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2019년 9월10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3 까뮤이앤씨, 277억원 용인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 수주 까뮤이앤씨는 277억원 규모의 경기 용인시 까뮤이스테이트 죽전 도시형생활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6.1% 해당하는 규모다.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