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동광양사업소 열어…전국 30개 센터 구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볼보트럭코리아가 전국에 30개 서비스 센터를 구축했다. 수리 공간인 워크베이(작업대)는 30여 개를 확보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4일 전남 동광양 사업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사업소는 일반 수리 뿐 아니라 판금·도장까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남해고속도로 바로 앞에 있어 높은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동광양 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30개 서비스 센터를 갖게 됐다. 김영재 사장은 “수입 상용차(트럭과 특장차 등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적 입지를 가진 만큼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4일 전남 동광양 사업소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새로 문을 연 사업소는 일반 수리 뿐 아니라 판금·도장까지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남해고속도로 바로 앞에 있어 높은 접근성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동광양 사업소를 포함해 전국 30개 서비스 센터를 갖게 됐다. 김영재 사장은 “수입 상용차(트럭과 특장차 등 사업에 사용되는 자동차) 시장에서 선두적 입지를 가진 만큼 걸맞는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