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든 김서영 입력2018.08.25 09:23 수정2018.08.25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수영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경영 여자 개인혼영 200m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서영이 금메달을 들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아시안게임] "발은 내 땅에, 눈은 세계로"… 北 역도 감독·선수가 밝힌 비결 북한, 아시안게임 9체급 중 금메달 5개 석권 중…대회 전체 절반 이상 노려북한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역도 부문을 휩쓸고 있다.24일까지 치러진 9개 체급에서 5개의 금메달을... 2 [아시안게임] 이승엽이 4번 후계자 박병호에게 "편해졌으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한국 야구 대표팀에서 4번 타자 중책은 박병호(32·넥센 히어로즈)가 맡는다.선동열 감독은 24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라와망운 야구장에서 대표팀의 첫 공식... 3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김도연, 28년 만에 메달 도전… 내일의 하이라이트 4년 전 안방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육상 대표팀은 노골드 수모를 겪었다.2010년 광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4개를 거머쥐었던 한국 육상은 인천 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목표로 세웠지만, 단 한 개의...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