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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일진머티리얼즈, 대규모 장기계약…'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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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진머티리얼즈가 대규모 장기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장초반 강세다.

    24일 오전 9시3분 현재 일진머티리얼즈는 전날보다 4200원(7.98%) 오른 5만6800원을 기록 중이다.

    회사는 2차전지용 일렉포일 장기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다음해 1월1일부터 2023년 12월31일까지다. 회사는 연간 1만2000톤 이상의 일렉포일을 공급하게 되며 총 계약물량은 6만톤이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일진머티리얼즈는 사상 첫 대규모 장기 계약을 확정 지었는데, 이 계약으로 말레이시아 공장의 증설 물량은 수요자가 미리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유진투자증권은 현재 구리가격 기준으로 연간 1만2000톤의 일렉포일을 공급하는 계약을 통해 일진머티리얼즈가 연간 약 16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발생시킬 것으로 봤다. 수요자는 국내의 기존 고객으로 추정했다.

    김소현 한경닷컴 기자 ks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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