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벤투 韓축구 감독 입국… "아시안컵 우승 목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벤투 韓축구 감독 입국… "아시안컵 우승 목표"
    한국 축구대표팀 신임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벤투 감독은 “한국이 그동안 아시안컵에서 결승에 오르고도 우승하지 못하고 2, 3위를 한 사례가 많았다”며 “(내년 1월 아랍에미리트에서 열리는) 아시안컵에서는 우승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다음달 7일 코스타리카와의 친선 경기에서 공식 데뷔전을 치른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韓축구 새 사령탑 벤투, 카타르까지 이끈다"

      “앞으로 4년간 인내하고 지원하면 한국 축구를 분명히 발전시킬 수 있는 감독이 될 것이다.”김판곤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17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축구대표...

    2. 2

      벤투 감독, 20일 코치 4명과 입국… 27일 소집 명단 발표

      9월 A매치 2경기 지휘…호텔 생활하며 숙소 구할 예정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에 선임된 파울루 벤투(49)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오는 20일 입국한다.대한축구협회는 17일 "벤투 신임 대표팀 감독이 ...

    3. 3

      파울루 벤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으로 선발된 이유는?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은 17일 한국 축구를 이끌 새 사령탑으로 파울루 벤투(49)를 선임한 이유를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 기자회견을 열고 "선임위가 요구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