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민해도 괜찮아’ 김다예, 감정이입 끌어내는 현실 공감 연기로 눈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우 김다예가 현실 공감 연기로 주목을 받고 있다.
ADVERTISEMENT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는 새내기 주인공들이 단톡방 성희롱, 데이트 폭력, 술자리문화, 외모 품평 등 20대라면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이슈를 다루며, 성차별과 부조리한 문제들을 인식하고 극복해나가는 이야기를 드린 드라마다.
김다예는 여리고 여성스러운 외모에 반해 문제의 옳고 그름에 대해 고민하고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드러낼 줄 아는 새내기 ‘신혜’역을 맡아 캠퍼스 부조리 문제에 대응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ADVERTISEMENT
김다예는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당신이 잠든 사이에>, <의문의 일승>과 웹드라마 <악몽선생>, <오늘도 형제는 평화롭다>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는 동시에 안정된 연기력과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이렇게 내 얘기처럼 빠져들게 만드는 현실 공감 연기를 펼친 김다예는 디지털 드라마 <좀 예민해도 괜찮아>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ADVERTISEMENT
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
ADVERTISEMENT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