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부산·광주·대전·대구서… 2주간 '갤럭시 팬 파티' 입력2018.08.15 19:13 수정2018.08.16 01:22 지면A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출시를 기념해 2주 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갤럭시 팬 파티’를 연다. 14일 부산 해운대구 중동 라벨라치타에서는 블루투스를 탑재한 S펜을 활용한 셀피 촬영, 캘리그래피 그리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열렸다. 삼성은 앞으로 광주 대전 대구 서울 등지에서도 팬 파티를 열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채환 "갤노트9, 모니터에 연결하면 PC로 변신" 삼성전자가 이달 내놓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노트9과 프리미엄 태블릿 갤럭시탭S4에는 모바일기기를 PC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삼성 덱스(DeX)’ 기능이 담겼다. 스마트폰을 모니터, TV에... 2 LG전자, 내년 상반기 북미 첫 5G 스마트폰 공급한다 LG전자가 내년 상반기 미국 이동통신사 스프린트에 5G 스마트폰을 공급한다. 스프린트는 14일(현지시각) “LG전자로부터 공급받는 스마트폰이 북미 첫 5G 스마트폰이 될 것”이라고 밝혔... 3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미국서 반값 아냐…한국이 가장 저렴"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9에 대한 국내외 역차별 논란을 전면 부인했다. 삼성전자는 14일 ‘삼성 뉴스룸’을 통해 ‘갤럭시노트9 미국 사전 예약은 반값’이라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