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95 위안… 0.10% 가치 하락 입력2018.08.14 10:17 수정2018.08.14 10:17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4일 환율을 달러당 6.869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3일 고시환율 달러당 6.862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10% 하락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카나리아' 터키의 울부짖음은 언제나 '위기 전주곡'이었다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629 위안… 0.34% 가치 하락 3 "통상전쟁 여파 경기 위축 막아라"… 중국, 은행에 대출 확대 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