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단신] 서울대병원, 허리질환 치료법 강좌 입력2018.08.10 18:16 수정2018.08.11 01:21 지면A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대병원이 오는 14일 오후 5시부터 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1층 서성환연구홀에서 흔한 허리질환의 다각적 치료를 주제로 무료 건강강좌를 연다. 정천기, 양승헌 신경외과 교수 등이 시술 후 호전된 척추협착증 환자, 척추질환으로 여러 시술 및 치료를 받았지만 상태가 호전되지 않고 내과적 질환으로 진단된 환자 등의 사례를 소개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여름휴가 다녀온 뒤 몸에 생긴 '검은 점'… 혹시 피부암? 무더운 여름에는 자외선 지수가 높아진다. 전국에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던 이달 초에는 자외선 지수가 최고치인 9를 기록했다. 자외선 지수는 태양빛 노출 정도를 알려주는 수치다. 0부터 9까지 표시되는데 수치가 7을 ... 2 "집에서 달력보며 수시로 '시력 체크'… 실명 부르는 망막 질환 예방 지름길" “생활패턴이 바뀌고 진단 장비가 발전하면서 망막 질환 진단과 치료법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치료 못하는 질환이라는 편견도 많이 깨졌죠. 초기에 망막 질환을 발견하기 위해 자신의 시력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 ... 3 [의료계 단신] "고혈압약, 발암 위험물질 검출됐어도 임의로 중단하지 마세요" 대한고혈압학회는 발암 위험 고혈압약 처방환자를 위한 권고사항을 발표했다. 고혈압 치료제를 만드는 데 쓰이는 일부 중국산 발사르탄에서 2A급 발암 위험물질이 검출된 데 따른 것이다. 학회에 따르면 약을 처방받은 환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