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기무사, 사령부 형태로 남겠지만 이름은 바뀔 것" 입력2018.08.03 14:10 수정2018.08.03 14: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李대통령 “검사 입장서 상소 깔끔...당하는 쪽은 괴롭다” [HK영상]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법무부가 검찰의 항소·상고(상소) 제도 개선을 검토하는 데 대해 "합당하게 잘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습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법무부·성... 2 정부, 대북제재 완화 예고…"현실적으로 실효성 상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19일 “현실적으로 대북 제재는 실효성을 상실했다. 남북 간 다자 교류 협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제재 완화를 협의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도 “과거... 3 민주, 한반도평화전략위에 자주파 정세현 등 배치검토 더불어민주당이 당내 설치를 추진 중인 한반도 평화 전략위원회(가칭)에 이른바 ‘자주파’ 인사로 분류되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과 문정인 연세대 명예교수를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민주당 관...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