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가브리핑] 애플, `꿈의 시총` 1조 달러 돌파…추가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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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꿈의 시총` 1조 달러 돌파…추가 상승 전망
애널리스트 "목표가 275·기업가치 1조3천억 달러"
애플이 주가가 장중 207.04 달러를 기록하면서 꿈의 시총 1조 달러를 돌파 했다. 이번 주 실적 호조와 가이던스 상향에 힘입어 9% 이상 올랐고, 올해 들어서만 20% 이상 성장했다. 1980년 첫 IPO 이후 무려 5만% 오른 수치이다.
애플은 1976 년 스티브 잡스의 품에서 처음 출발한 뒤 변화와 성장을 거듭했다.
IPOD 플레이어 제작자 파웰은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스티브 잡스는 사용자들이 애플을 떠나지 않고 필요한 모든 것들을 즉각 얻길 바랬다" 라고 밝혔다.
스티브 잡스 사후 현 CEO 팀 쿡 취임했고, 당시 3천 500억 달러였던 기업가치가 2.5배 이상 늘어났다. 전문가들은 애플의 선전이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라고 단언하고 있다.
GBH Insights의 애널리스트 댄 아이브스는 "애플의 생태계가 지난 수십 년 동안 강력해졌다. 애플의 1 조 달러에 돌파는 끝을 말하는 것이 아니며 새로운 단계의 성장과 수익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라고 분석했다.
뉴욕대학교 스턴 스쿨 교수인 다모드란은 "애플에겐 1조 달러도 여전히 저렴하다" 라는 의견이다.
한편 미국의 13명의 애널리스트 들은 애플의 적정 목표가를 225달러로 제시했다. Monness의 브라이언 화이트는 애플의 목표가를 275 달러로 상향했다. 이는 곧 애플의 가치가 1조 3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트럼프 "김정은 위원장 다시 만날 날 고대"
블룸버그 " 6월12일 북미회담 이후 진전"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친서를 전달했다. 어제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 앞으로 보낸 친서를 1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두 정상 간에 주고 받은 서신은 싱가포르 회담의 후속 조치를 이어 가고, 북-미 간 공동성명에서 이뤄진 약속을 발전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블룸버그는 "회담 직후 미국 내부의 우려와는 달리 북미 정상회담 이후 꾸준한 진전이 있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라고 보도했다.
백악관은 북한에 즉각 회답하고, 브리핑에서 "북한이 완전한 비핵화 의지를 보였다" 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회답과 양국관계의 진척 상황에 따라 2차 북미정상회담의 조기 성사 여부와 종전선언 논의의 향배가 일정 부분 연동될 수 있다는 분석도 제기된다.
윤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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