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 52억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추가 생산 계약 김은지 기자 입력2018.07.31 10:22 수정2018.07.31 10:2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케이씨티는 케이토토와 52억4900만원 규모의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추가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80%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7일까지다.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케이씨티, 80억 온라인복권 단말기 공급계약 2 고액자산가들, 美자산 선호 현상 강화 3 "연일 치솟는 美양자주, 당장 기술 상용화 어려워…장기적 관점서 투자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