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씨티는 케이토토와 52억4900만원 규모의 체육진흥투표권 신형발매기 추가 생산 계약을 맺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8.80% 규모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17일까지다.

김은지 한경닷컴 기자 eunin1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