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7662위안…0.56% 가치 상승 입력2018.07.26 10:17 수정2018.07.26 10: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6일 환율을 달러당 6.7662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5일 고시환율 달러당 6.8040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56% 상승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MF "위안화 가치 적정… 중국 환율조작 증거 없어" "중국·독일·한국 등 경상수지 과잉 흑자국가" 미국과 중국의 환율전쟁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중국 당국이 위안화 환율의 움직임에 개입했다는 "증거는 없다"고 국제통화기금(IMF)의 수석 이코노...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6.8040위안…0.22% 가치 하락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25일 환율을 달러당 6.8040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24일 고시환율 달러당 6.7891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22% 하락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中, 내수 부양 '재정·금융 보따리' 푼다 중국 정부가 장기화할 조짐인 미·중 통상전쟁에 대응하기 위해 내수 경기 부양에 초점을 맞춘 재정·금융정책을 펴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지난달 25일 상업은행의 지급준비율을 인하해 7000억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