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스크래치 제거 `카딱 스마트타올`, 누적 판매 25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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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로드 주식회사(대표 염휘은)는 차량용 스마트 용품 시리즈 중 하나인 `카딱 스마트타올(KADDAK SMART TOWEL)`의 누적 판매량이 25만 장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로드 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정식 판매를 시작한 `카딱 스마트타올`은 출시 4개월 만인2018년 7월 기준 판매량 25만 장을 달성했다. 판매 초반에는 공식 쇼핑몰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으나, 점차 여러 온라인 쇼핑몰, 소셜 커머스, 대형 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몰 입점 등 판매 채널이 확대되면서 더욱 손쉬운 구입이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꼽는 `카딱 스마트타올`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라고 말한다. 별도로 전문 시공사에 맡기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 표면에 발생한 작은 스크래치 및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로 이어지는 주요 이유라는 것이다. 또한 일회성 사용이 아니라 밀봉하여 보관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아이로드 주식회사 염휘은 대표는 "누구나 손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딱 차량용 스마트용품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세상에 없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한편 `카딱(KADDAK)` 시리즈는 최근 차량용 스마트 재떨이와, 스마트 무선고속충전기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로드 주식회사에 따르면, 지난 3월 정식 판매를 시작한 `카딱 스마트타올`은 출시 4개월 만인2018년 7월 기준 판매량 25만 장을 달성했다. 판매 초반에는 공식 쇼핑몰에서만 구입이 가능했으나, 점차 여러 온라인 쇼핑몰, 소셜 커머스, 대형 마트를 비롯한 오프라인 몰 입점 등 판매 채널이 확대되면서 더욱 손쉬운 구입이 가능해졌다.
관계자는 소비자들이 꼽는 `카딱 스마트타올`의 가장 큰 장점은 `가성비`라고 말한다. 별도로 전문 시공사에 맡기지 않아도 저렴한 가격으로 차량 표면에 발생한 작은 스크래치 및 오염물을 제거할 수 있다는 점이 소비로 이어지는 주요 이유라는 것이다. 또한 일회성 사용이 아니라 밀봉하여 보관하면 재사용이 가능하다는 점 역시 소비자의 눈길을 끈다.
아이로드 주식회사 염휘은 대표는 "누구나 손쉽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차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카딱 차량용 스마트용품 시리즈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세상에 없던 제품을 고객들에게 선보이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고 전했다.
한편 `카딱(KADDAK)` 시리즈는 최근 차량용 스마트 재떨이와, 스마트 무선고속충전기를 연이어 출시하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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