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운전하기 무섭다` 서울외곽도로 3∼4㎝ 솟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 23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퇴계원에서 일산 방향 송추IC 인근 도로 바닥이 3∼4㎝ 솟아올라 도로 운영사인 서울고속도로㈜가 긴급보수작업을 벌였다.

    서울고속도로에 따르면 23일 도로 점검 중 양주시 장흥면 교현리 사패산터널과 송추IC 사이에 있는 송추1교 교량이 끝나는 지점에서 편도 4차로 도로가 3·4차로는 3∼4㎝, 1·2차로는 1∼2㎝ 솟아오른 것을 발견했다.

    이에 서울고속도로는 긴급 보수반을 투입해 23일 오후 5시부터 이날 오전 6시 30분까지 보수작업을 벌였다.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보수작업을 하느라 2개 차로를 통제하며 의정부IC에서 송추IC까지 교통 혼잡이 빚어져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폭염에 바닥의 포장이 과도하게 늘어나 금속 부분을 밀어내며 도로가 솟아오르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측된다.

    앞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지난 16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면 순산터널 부근에서 도로가 균열과 함께 30㎝ 이상 솟아오른 바 있다.
    `운전하기 무섭다` 서울외곽도로 3∼4㎝ 솟아
    (사진=연합뉴스)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