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유안타증권과 2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9년 7월23일까지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