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우드 펀딩 꿀팁 ‘그투그’] #4. 채권 투자 전에 꼭 확인해야 하는 3가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경 엣지-와디즈, 공동 기획
채권 투자하기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채권 투자하기 전에 이것만은 꼭 알아두자!
지난주에는 능력과 성향에 따라 채권 투자와 주식 투자의 비율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알아보았어요. 저처럼 돈도 없고 안정지향적인 분들은 만기와 이율이 정해진 채권에, 공격적인 투자 성향인데 능력도 있다면 강력한 한방을 기대할 수 있는 주식에 더 많이 투자하시면 됩니다.
이번 주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떤 채권이 좋은 채권인지, 어떤 주식에 투자해야 돈을 벌 수 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좀 더 쉬운 채권부터 골라볼까요?
<1. 연이율은 높고, 만기가 짧은 프로젝트를 찾아라!>
와디즈에서 관심 있는 투자 프로젝트를 클릭하면 증권발행조건을 볼 수 있어요. 여러 조건 중에서 가장 투자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건 역시 연 이자율입니다.
같은 돈 빌려주는 데 당연히 더 많이 돌려주는 곳이 좋겠죠? 하지만 투자의 기본은 언제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입니다. 리턴인 연이율이 높다는 것은 이 기업이 채무불이행할 확률도 높아진다는 뜻이죠.
땡! 아닙니다.
에게? 겨우 3만 원? 얼핏 보면 내 수익이 줄어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만기가 짧으면 원금과 이자를 돌려받아 다른 프로젝트에 재투자할 수 있어요. 제가 연이율 12%에 만기 1년짜리 프로젝트에 100만 원을 투자하면 1년 뒤에 112만 원(세전 기준)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2. 잃어버린 4620원을 찾아서>
제가 연이율 12%, 만기 3개월인 채권 프로젝트에 100만 원을 투자했다고 합시다. 그럼 3개월 뒤 제 통장에는 103만 원이 찍혀야겠죠. 하지만 실제 찍히는 금액은 1,025,380원입니다. 4620원은 어디로 간 거냐고요?
시중 은행에서 드는 일반적인 예·적금 상품에도 15.4%의 이자가 붙습니다. P2P 대출로 수익을 내면 27.5%의 세금이 붙고요. 아깝긴 하지만, 어쩌겠습니까.
<3. 원금 보장되나요?>
“세금은 알아서 떼어 가니 이자율은 높고 만기는 짧은 프로젝트를 고르기만 하면 되겠군요. 채권이니까 원금보장 되는 거죠?”
땡땡땡! 와디즈에서 처음 투자하는 분들이 가장 많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원금보장되느냐입니댜.
디폴트 나지 않고 내 돈을 잘 갚을 기업을 고르는 법! 그건 다음 시간에 알려드릴게요!
▶스타트업 관련 기사는 ‘엣지’를 참조하세요
▶엣지 페이스북 페이지 facebook.com/edgestoryne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