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한세실업' 5% 이상 상승, 충분히 조정 받은 주가, 3Q18 레버리지 효과 기대 - DB금융투자, BUY(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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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이 장 초반 부터 전일 대비 +5%이상 상승하고 있다. 23일 오전 09시 37분 한세실업은 전 거래일보다 5.0% 오른 1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16,0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15,950원(-0.31%)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16,800원(+5.0%)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충분히 조정 받은 주가, 3Q18 레버리지 효과 기대 - DB금융투자, BUY(상향)
07월 12일 DB금융투자의 박현진 애널리스트는 한세실업에 대해 "하반기로 갈수록 전방 수요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는데 그 중에는 매출비중이 가장 높았던 GAP의 오더가 증가하고 있으며, 실적 호조를 띠는 올드네이비의 수주 증가도 한 몫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한다. 유럽과 일본 바이어 물량이 크진 않지만 매출 비중(7%)으로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 미국 바이어의 의존도를 낮추고 있는 점은 긍정적이다"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BUY(상향)', 목표주가 '19,000원'을 제시했다.
◆ 거래원 동향
- 외국계 증권사 창구의 거래비중 16% 수준
현재 거래원 동향을 보면 메릴린치와 CS증권이 각각 순매수 상위 창구 1위와 2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금까지 외국계(추정) 증권사 창구를 통한 거래 비중은 16% 수준이다. 그리고 이 시간 메릴린치가 매수창구상위에 올라있는 종목은 이 종목 이외에도 쎄노텍, IBKS제3호스팩 등이 있다.
[표]한세실업 거래원 동향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기사오류문의 02-3277-9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