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차, 임협 잠정합의 찬반투표 통과시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한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투자증권은 23일 현대자동차에 대해 임금협상 잠정합의안이 노조의 과반수 찬성을 이끌어 낼 경우 하반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유지했다.

    김진우 연구원은 "(임협 찬반투표 통과) 이는 현대차 노조가 1994년과 2009~2011년을 제외하고 거의 매년 파업을 진행하면서, 파업이 계절성 이벤트로 시장에 인식돼 조기타결에 대한 기대치가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 20일 기본급 4만5000원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임금협상에 잠정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찬반투표는 오는 26일 이뤄질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올해 임금협상 과정에서 파업은 부분파업만 이틀 동안 진행됐다"면서 "단, 2016년 8월에도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바 있고, 지난해 12월에도 잠정합의안이 부결되면서 해를 넘겨 임협이 진행된 전례가 있는 점은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김정훈 한경닷컴 기자 lenn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기업 포커스] 현대·기아자동차, 무상점검 서비스

      현대·기아자동차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대차는 다음달 10일까지 전국 22개 서비스센터와 1375개 블루핸즈에서, 기아차는 다음달 27일...

    2. 2

      현대·기아차, 해외 법인장 회의 "하반기 SUV 판매 끌어올리자"

      현대·기아자동차가 2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과 박한우 기아차 사장 주재로 각각 상반기 해외법인장 회의를 열었다. ‘미국발(發) 관세 폭탄’ 등 도널드 트럼프 ...

    3. 3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하반기 SUV 판매 주력"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하반기 주요 지역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판매에 주력하고 볼륨차종 상품성 강화를 추진한다.현대·기아차는 20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하반기 해외법인장회의에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