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홍수아, 공백기동안 업그레이드 된 미모 "인형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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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끝까지 사랑, 세나 홧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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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공식석상에 선 홍수아의 모습이 전해지자 "인형이 따로 없다"는 누리꾼들의 댓글이 쇄도 했다.
홍수아는 2014년 중국에 진출해 드라마 `온주량가인`, `억만계승인`과 영화 `원령`, `눈이 없는 아이` 등에 출연하는 등 활발하게 활동했다. 국내 드라마 출연은 2013년 `대왕의 꿈` 이후 5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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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수아는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연기 외의 것으로 이슈가 되곤 하는데,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우 홍수아로 이슈가 됐으면 좋겠다. 작품에 폐를 끼치지 않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끝까지 사랑 홍수아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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