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티(089790)는 Burn-In Sorter (JTS-8000)에 관한 단일판매ㆍ공급계약체결(자율공시)을 20일에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SK hynix Semiconductor(Chongqing) Ltd.이고, 계약금액은 3.2억원 규모로 최근 제이티 매출액 321.9억원 대비 약 0.98% 수준이다. 이번 계약의 기간은 2018년 07월 19일 부터 2018년 11월 16일까지로 약 3개월이다. 한편 이번 계약수주는 2018년 07월 19일에 체결된 것으로 보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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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 공시는 향후 기업의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계약의 규모, 계약 기간 등에 대해서 주의 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특히 수주 공시가 늘어나는데 주가는 움직이지 않는다면 매수 관점에서 접근해 볼 수도 있다.
한경로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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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유가 급등과 미국의 '매파적'(통화긴축 선호) 기준금리 결정 영향에 투자심리가 흔들리면서 19일 2%대 하락했다.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61.81포인트(2.73%) 내린 5763.22에 거래를 마쳤다. 중동 지역에서의 확전으로 유가가 오른 데다 제롬 파월 미국 중앙은행(Fed) 의장의 향후 기준금리 전망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한때 안정세를 보였던 유가는 이날 급등했다. 이스라엘이 이란 최대 가스전을 폭격하고 이란이 보복 조치로 주변국 에너지 시설 공습에 나선 영향이다.이날 국제유가 기준인 브렌트유의 5월 인도분 선물 종가는 배럴당 107.38달러로 전장 대비 3.8% 올랐다. 4월 인도분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종가는 배럴당 96.32달러로 0.1% 상승했다.이스라엘은 이날 이란 최대 가스전인 사우스파르스와 이란 남서부 해안 아살루에의 천연가스 정제시설 단지를 폭격했다. 이란은 이에 대한 보복 조치로 세계 액화천연가스(LNG) 공급량의 20%를 담당하는 카타르의 가스 밀집 시설에 미사일 공격을 가했다.3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는 기준금리가 3.50~3.75%로 동결됐다. 파월 의장은 유가 상승이 물가 상승 압력을 가중하고 미 경제 성장을 저해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기대했던 만큼은 아닐 것"이라며 "금리 전망은 경제 성과에 달려있으므로 경제가 진전되지 않으면 금리 인하는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와 기관이 각각 2조6019억원과 1조50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개인은 3조4447억원 매수우위였다.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일제히 하락했다. 삼성전자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신긍호 트라움자산운용 상무주식시장은 기업이익의 함수라는 명제는 국내외 주식시장의 장기적인 흐름을 통해 검증된 사실이지만, 조금 더 직접적으로 표현한다면 주식시장은 수급의 함수다.올해 국내 상장기업의 이익성장률은 반도체업종의 큰 폭 성장에 힘입어 40~50% 수준으로 높을 것이라는 예측이 일반적인데, 연초 이후 3월 중순까지 코스피지수가 약 40% 정도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다 보니 변동성 확대에 대한 두려움과 FOMO(지금 주식을 안 사면 투자 기회를 놓친다) 심리가 교차하는 시점이 됐다.불과 몇 개월 전까지만 해도 저평가 매력이 뚜렷하다고 인식되던 한국 주식시장이 저평가 영역을 벗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주식시장의 흐름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는 다양한 주식시장 참여자들의 매매상황을 분석하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표면적으로 볼 때, 코스피지수가 본격적인 상승세를 시작해 3000포인트를 넘어설 때까지는 외국인투자자가 시장을 주도했지만, 5000포인트까지 상승하는 과정에서는 국내 기관투자가들이 시장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투자자는 주가지수가 5000포인트를 넘어서자 FOMO 심리가 강화돼 대규모 순매수를 지속함에 따라 주가지수 상승을 가속화시키는 모습이다.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여다보면 주가지수가 4,000포인트를 넘어선 이후로 기관투자가는 주식을 매수하지 않았으며, 개인투자자들의 ETF 투자 열풍과 관계된 주식매매를 전담한 금융투자(증권사)의 대규모 주식순매수가 마치 기관투자
한국거래소는 한부모·조손가정 결연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1억9000만원의 후원금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에 전달했다고 19일 밝혔다. 후원금은 결연아동 70명의 학습·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동 1인당 매년 240만원(월 20만원)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지급된다.이날 전달식에는 정상호 KRX국민행복재단 사무국장, 조유진 초록우산 부산지역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거래소의 결연 사업은 2012년부터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시작됐다. 또 거래소는 결연아동 대상 선물 전달과 문화 체험 활동 등 다양한 정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정은보 이사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