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앤스킨은 한국줄기세포뱅크가 지난 12일 의정부지방법원 고양지원에 경영권양도 이행청구의 소를 제기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사측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법적인 절차에 따라 적극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