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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테이너 김하늘, WFC 2018 '여제'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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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女帝' 김하늘, WFC(월드핏콘테스트) 첫 '그랑프리' 거머줘
    ●화려한 무대로 현장 호응 이끌며 스타성 높게 평가 받아
    ●1,000여명 관람객 대회장 운집… 머드축제 흥행 몰이에 '한 몫'
    김영미 'WFC 2018' 심사위원장(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하늘 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김영미 'WFC 2018' 심사위원장(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 회장)이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하늘 양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정태건 기자] 유망 스포테이너 발굴을 위해 열린 '제1회 WFC(월드 핏 컨테스트)' 본선 대회에서 스포테이너 김하늘 양이 그랑프리(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

    김 양은 17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내 머드축제 특설무대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에서 1, 2차 예선을 거쳐 올라온 9명의 결선 진출자중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왕관의 주인공이 됐다.

    그랑프리 수상은 스타성에서 판가름 났다. 그랑프리를 차지한 김양은 퍼포먼스 무대에서 가수 홍진영의 '따르릉' 안무에 맞춘 완벽한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심사위원 전원 스타성 부문 최고 점을 기록했다.

    이날 결선 진출자들은 1부 모델 워킹과 2부 무대 퍼포먼스, 3부 패션쇼 등을 통해 끼와 재능을 뽑냈다. 이들의 퍼포먼스가 펼쳐지자 관람석 곳곳에선 환호성과 탄성이 나왔다.
    종합 1위를 차지한 김규리 양(좌측 상단)등 결선 진출자들이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종합 1위를 차지한 김규리 양(좌측 상단)등 결선 진출자들이 무대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김하늘 양은 "기대하지 않았는데 큰 상을 받게돼 영광"이라며 "건강하고 발랄한 아름다움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선보이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양을 비롯한 대회 입상자 전원은 종합 엔터터테인먼트 기획사 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전문 스포테이너로써 방송, 모델, 인터뷰 등 전문적인 연예계 활동을 지원 받는다.

    WFC조직위원회와 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신인 스포테이너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총 135명의 신청자가 서류 심사와 1,2차 예선과 합숙 워크샵 등을 거쳐 최종 결선 진출자 9명을 선발, 최종 그랑프리를 선정한다.
    'WFC 2018' 행사장 전경/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WFC 2018' 행사장 전경/ 사진=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김영미 심사위원장(스카이텐엔터테인먼트 회장)은 "수상자를 대상으로 향후 스포테인먼트 분야 각종 국제 대회 출전 및 뷰티 매거진 화보 촬영, 방송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WFC 샛 별들의 활약을 응원하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인근에서 열리는 '제21회 보령머드축제' 기간에는 17일을 시작으로 김건모, 홍진영, 비와이를 비롯해 K-POP 가수 공연과 DJ 퍼포먼스, EDM 파티 등 매일 저녁 머드광장 특설무대에서 화려한 공연이 펼쳐 질 예정이다.

    ○다음은 'WFC 2018' 결선 대회 수상자 명단
    ▷그랑프리= 김하늘 ▷1위= 김규리 ▷2위= 강은지 ▷3위= 김제이 ▷파리스토상= 김소연 ▷스타상= 문관영

    보령(충남)= 정태건 한경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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