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NH투자證 "SKC, 2분기 호실적 기대…목표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11일 SKC에 대해 올해 2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둘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원에서 5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했습니다.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습니다.

    SKC의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16.8% 증가한 517억원으로 추정됐습니다.

    황유식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화학 사업은 프로필렌옥사이드와 프로필렌글리콜을 중심으로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며 "필름사업은 제품 가격에 원가 상승에 따라 턴어라운드가 예상된다"고 진단했습니다.

    황 연구원은 "이 경우 2015년 이후 3년 만에 분기 영업이익이 500억원을 상회하게 된다"며 "하반기에는 반도체 등 성장 사업에서 가시적 성과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자회사인 솔믹스의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는 분석입니다.

    황 연구원은 "반도체 장비 부품을 생산하는 자회사 솔믹스의 경우 7월 설비 증설 후 가동률이 올라 실적개선이 예상된다"며 "3분기에는 화학제품의 탄탄한 수급과 필름 부문 성수기 수요, 반도체 소재 출하량 증가로 537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박승원기자 magun1221@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비긴·비롱·비컴' 문화로 성장·소속감 강화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전 세계 145개 국가 및 지역에서 30개 브랜드, 98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는 세계 최대 규모...

    2. 2

      한국산업단지공단, 나이·연차 대신 '실력'이 우선…성과 중심 인사 체계 전환

      한국산업단지공단이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공단은 그동안 연공 중심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직무와 역할을 기준으로 한 인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공정한 인사 운영을...

    3. 3

      에버퓨어 코리아, 수직 승진 넘어 직무 전환까지…다양한 커리어 경로 제공

      스토리지 전문 기업 에버퓨어 코리아가 ‘2026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선정됐다.에버퓨어는 데이터 스토리지 플랫폼 제공 업체로, 온프레미스·클라우드·호스팅 환경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