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로보뉴스] '삼천당제약' 5% 이상 상승, 2018.1Q, 매출액 408억(+4.5%), 영업이익 66억(-6.6%)

10일 오전 10시 14분 현재 삼천당제약은 전 거래일보다 5.14% 오른 42,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의 흐름은 41,400원으로 개장해서 장중 한때 41,250원(+0.98%)까지 살짝 밀렸지만, 다시 큰 폭으로 올라서 현재 42,950원(+5.14%)까지 상승하고 있다.

◆ 최근 분기 실적
- 2018.1Q, 매출액 408억(+4.5%), 영업이익 66억(-6.6%)
삼천당제약의 2018년 1사분기 매출액은 408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4.48% 상승했고, 영업이익은 66억으로 전년동기 대비 -6.6% 감소했다. 이 기업은 이번 분기를 포함해서 최근 4분기 연속 영업이익, 당기순이익 흑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번 분기의 매출액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매출액을 111% 상회하는 수준이고, 영업이익은 지난 3년 평균 분기 영업이익을 111%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 회사의 매출액 증가율과 영업이익 증가율은 각각 코스닥 상위 47%, 상위 49%에 랭킹되고 있다.

[표]삼천당제약 분기실적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한국을 넘어 세계로 - 케이프투자증권, NR
07월 04일 케이프투자증권의 김형수 애널리스트는 삼천당제약에 대해 "1943년 설립. ㈜소화(최대주주, 성심의료재단)-지분율 31%, 윤대인(특수관계인)-지분율 7.2%로 주주구성. 안과용의약품(55.4%), 순환기질환치료제(11.4%), 항생제(10.3%) 등 전문의약품 사업영위. 2012년 12월 디에이치피코리아(일회용 점안제 전문)의 지분 인수로 안과용의약품 라인업 확대 "라고 분석하며, 투자의견 'NR'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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