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장마철, 레인부츠말고 비에 젖지 않는 신발 없을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장마철, 레인부츠말고 비에 젖지 않는 신발 없을까?
    요즈음 여름 날씨는 종잡을 수 없이 폭염인가 싶다가 비가 오락가락 끝나지도 않고 변덕스럽기 그지없다. 많은 사람들이 장마철이나 예상치 못하게 많은 비가 출퇴근 시간대에 내리게 되면 평소에 잘 신던 스니커즈나 힐을 신기가 망설여진다. 그렇다고 답답한 레인부츠를 하루 종일 신고 다니거나 스타일에 어울리지 않게 아예 슬리퍼를 신을 수도 없는 일이다. 덥고 습한 여름 장마철에도 신발 하나만 잘 고른다면 나만의 스타일은 더욱 살리고 불쾌지수는 낮출 수 있다.

    ▲ 방수는 기본, 스타일은 업그레이드

    비 오는 날 방수가 되는 신발은 기본이다. 방수 기능 없는 신발을 신었다가는 축축한 신발 때문에 하루 종일 기분까지 망치기 쉽다.궂은 날씨에 적합한 슈즈를 만들기 위해 가죽 방수 부츠인 팀버랜드 6인치 프리미엄 부츠는 방수가 되는 워터프루프(Waterproof) 가죽을 사용하였을 뿐 아니라 물이 스며들지 않도록 심실드 기술을 적용하여 비 오는 날 하루 종일 신어도 쾌적하고 깔끔한 스타일을 유지시켜준다. 다양한 스타일의 진이나 컬러풀한 숏팬츠와도 잘 어울릴 뿐 아니라 여성들의 원피스와도 매우 잘 어울려 활용도가 높다.

    위험한 빗길, 견고한 옐로부츠로 안전하게

    장마철 빗길은 매우 미끄럽고 위험해 일반 샌들이나 슬리퍼를 신고 걷다 보면 쉽게 넘어질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신발 바닥이 너무 얇거나 발목을 잡아주지 못하는 신발들은 바닥에 걸려 넘어질 위험이 높고 더러운 빗물과 각종 오염에 쉽게 노출될 우려가 있다.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레인부츠 역시 무릎의 움직임까지 방해할 수 있어 장시간 착용 시 오히려 불편할 수 있다. 물에는 강하지만 부피도 크고 통풍이 잘 안돼 하루 종일 신고 있기에는 냄새는 물론이고 생활 속 피로감이 늘어난다. 팀버랜드의 옐로부츠는 내구성이 좋은 견고한 듀러블 러버(Durable Rubber) 아웃솔을 사용해 장마철 빗길 미끄럼 방지에 큰 도움을 주며 발과 종아리를 자연스럽게 잡아주어 장마 기간에 제격이다. 또한 안티퍼티그 테크놀러지로(anti-fatigue technology)라는 피로 방지 기술로 피로는 줄여주고 편안함을 더했다.

    이송이기자 songyi@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1. 1

      한경 '지속가능 미래 조명' 기후환경언론인상

      오상헌 한국경제신문 산업부장(오른쪽)이 30일 넷제로2050기후재단(이사장 장대식·왼쪽)이 주최한 국제 기후 포럼에서 ‘2025년 기후환경언론인상’을 받았다. 재단은 “지...

    2. 2

      [모십니다] 2025 ESG 경영혁신 포럼

      한경미디어그룹과 한경매거진&북이 11월 11일 ‘2025 ESG 경영혁신 포럼’을 한국경제신문사 18층 다산홀에서 개최합니다. 포럼 주제는 ‘이재명 정부의 기후에너지 정책과 기업의 대...

    3. 3

      '생글생글' 내달부터 우편으로 배송합니다

      한국경제신문은 청소년의 경제 지식을 함양하고 문해력, 생각하고 글 쓰는 힘을 키워주기 위해 청소년 경제 전문지 ‘생글생글’을 발간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한경을 구독하는 독자가 추가로 &lsq...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