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코스닥시장에서 2850원(10.58%) 오른 2만9800원에 마감했다. 올해 실적 개선 전망과 의료 빅데이터 신사업인 ‘굿닥 원스톱 서비스’의 성장성이 높다는 평가가 주가를 밀어올렸다. 유안타증권은 케어랩스의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 대비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