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중 무역분쟁 관련 실물경제 점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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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미·중 무역분쟁 관련 실물경제 점검회의`를 열어 본격화 된 미·중간 무역 갈등에 대한 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6일) 오전 서울 한국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미국의 무역제재와 중국의 보복조치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의에는 권평오 KOTRA 사장과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권평오 KOTRA 사장,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안덕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17개 업종별 단체장 및 산업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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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일) 오전 서울 한국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백운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미국의 무역제재와 중국의 보복조치가 우리 산업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회의에는 권평오 KOTRA 사장과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권평오 KOTRA 사장, 한진현 무역협회 부회장, 이재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원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안덕근 서울대학교 교수와 17개 업종별 단체장 및 산업부 관계자가 참석했습니다.
배성재기자 sjba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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