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정, 비오는 날에도 운동… ‘열일’하는 ‘필라테스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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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테스 강사 최효정이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적인 몸매라인을 공개했다.
최효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중요한 촬영 때문에, 오늘 밤 집에서 키치스 슬림번과 함께 유산소 예약. 비오는 날 센터가기 귀찮을 땐 집에서 싸이클. 그리고 요가매트 깔고 매트 필라테스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효정은 매트를 깔고 운동기구 위에 올라 타 있다. 등을 활처럼 꺽은 와중에도 여유롭게 사진을 찍는 등 여유를 보였다.
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고 있음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유연성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최효정은 3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화제의 인물이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
최효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 주 중요한 촬영 때문에, 오늘 밤 집에서 키치스 슬림번과 함께 유산소 예약. 비오는 날 센터가기 귀찮을 땐 집에서 싸이클. 그리고 요가매트 깔고 매트 필라테스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효정은 매트를 깔고 운동기구 위에 올라 타 있다. 등을 활처럼 꺽은 와중에도 여유롭게 사진을 찍는 등 여유를 보였다.
그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운동복과 레깅스를 입고 있음에도 굴욕 없는 모습을 선보였다. 필라테스로 다져진 유연성과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본 누리꾼들은 감탄을 자아냈다.
최효정은 3만 명이 넘는 SNS 팔로워에게 자신이 사용하는 제품의 정보를 제공하는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인 화제의 인물이다.
노규민 한경닷컴 기자 pressg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