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태풍 물러날 때까지 24시간 비상 대비태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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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이날 "중앙부처와 지자체는 태풍이 물러날 때까지 24시간 비상 대비태세를 견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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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총리는 "재난 관련 상황 정보를 국민과 지역주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조치하고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 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태풍 '쁘라삐룬'은 2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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