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투자철학 갖고 계신지요?】”엄마, 주식 사주세요”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금이 아니라 10년 후를 보라!”

    ‘셀트리온헬스케어 +43.5%’ 상승의 주인공 송매도 전문가가 이번에는 종목이 아닌, 책 한 권을 추천하며 자신의 투자철학을 밝혀 눈에 띈다.

    자신만의 투자철학 없이 단기 매매 수익에 빠져 있거나 특정 전문가의 리딩만을 그대로 따라하고 있다면 한번쯤 깊이 생각해볼 만한 일이다.

    “셀트리온헬스케어 +43.5% 수익 달성한 중장기 투자 전문가” 송매도 무료 리딩방 신청

    증권가 리서치/실시간 속보 무료채널 「로얄스톡」 “지금 신청!!”



    송매도 전문가의 투자철학 엿보기

    「엄마, 주식 사주세요」
    제 투자철학과 굉장히 똑같은 생각을 지닌 책 입니다.
    기술적분석과 관계 없이 기본적 분석을 통한 성장, 가치, 장기투자로 큰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로 돈을 많이 번 사람들은 매수 후 장기투자를 했던 사람들이지만, 다른 사람들은 뒤늦게 투기성으로 투자하여 큰 손실이 일어났죠. 무조건 좋은 종목을 선정하여 그 포트로 지속적인 투자가 좋습니다.

    -10%하락 -5%하락 -20%하락이 무서우시다면 그것은 테마, 잡주가 아닌 이상 차근히 모아가지면 좋은 결과가 항상 납니다.

    매출과 성장성이 높은 종목은 결국 시장상황에 따른 조정이 있을 수 있겠지만 결국 주가가 따라와 준다는 것 꼭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는 성장성이 높은 종목의 단기적인 일봉상 흐름보다 월봉 차트를 보시면 이해할 수 있습니다.

    【투자철학 갖고 계신지요?】”엄마, 주식 사주세요”


    송매도 전문가의 경우, 산업통상부에서 매월 발간하는 수출입정보 자료를 꼼꼼히 챙겨 산업 동향을 체크하고, 추천하는 종목 기업 탐방을 통해 확실한 정보만을 취합, 분석하여 향후 주도주 편입 및 실적개선 여부 등을 판단하여 투자 적기에 추천을 한다.

    이러한 관점으로 선별한 스윙 종목은 단순 모멘텀이나 차트로 추천된 종목과는 차원이 다를 수 밖에 없으며, 수익 시점도 빨라 만족도가 상당하다.

    “셀트리온헬스케어 +43.5% 수익 달성한 중장기 투자 전문가” 송매도 무료 리딩방 신청

    증권가 리서치/실시간 속보 무료채널 「로얄스톡」 “지금 신청!!”


    [ 로얄서먼즈 HOT 종목 ]
    코오롱머티리얼, 화진, 경인양행, 에이디칩스, 해성디에스


    [본 글은 투자 참고용으로, 한국경제신문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신속 퇴출, 稅혜택, 연기금 투자 유도…이제 '코스닥의 시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개인투자자 비중이 80%에 달하는 코스닥시장은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서다. 본지 11월 28일자 A1, 3면 참조금융위원회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코스닥시장의 상장심사 및 상장폐지 기준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상장 요건을 지금보다 완화해 유망 기업의 진입을 활성화하는 한편 상장 후 성과가 부진하면 빠르게 퇴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3년간 상장폐지가 15건이었는데 올해만 38건”이라며 “부실한 기업을 바로 퇴출시킬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장유지 조건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코스닥시장 상장 문턱은 낮추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해 공모가 산정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주관사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가조작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 불공정거래 처벌 수위를 높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시장 상승률이 유가증권시장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은 다수 부실기업과 주가조작 등으로 불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퇴출이 잘 안 돼 종목이 너무 많은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부는 별도로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이 코스닥 투자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작년 기준 4.6%에 불과한 기관투자가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금융위는 이날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운용 계획도 공개

    2. 2

      M7 흔들리자…美 중소형주 ETF, 한달 만에 7.5조 유입

      인공지능(AI) 거품론으로 빅테크 주가가 흔들리자 미국 중소형주 상장지수펀드(ETF)로 뭉칫돈이 흘러들고 있다. 그간 대형주에 자금이 몰린 탓에 상대적으로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매력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오면서다. 미국 중앙은행(Fed)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도 중소형주 투자 위험을 덜어주는 요인이다.19일 ETF닷컴에 따르면 미 중소형주 중심의 ‘아이셰어즈 러셀2000’(IWM)에 최근 한 달간 50억7200만달러(약 7조4984억원)가 순유입됐다. 올해 들어 지난 10월까지 104억달러가 빠져나갔는데 단기간에 자금 흐름이 바뀐 것이다.AI 관련 대형주가 흔들린 것이 한동안 외면받던 미국 중소형주 ETF로의 관심 이동을 자극했다. IWM은 최근 한 달간 6.89% 올라 같은 기간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 상승률(2%)을 크게 웃돌았다. 이 기간 주요 빅테크 7개 기업인 매그니피센트(M7) 중에선 엔비디아(-6.64%)와 마이크로소프트(-0.64%) 등이 조정받았다.인기가 덜했던 영역으로 온기가 확산하는 순환매적 성격의 자금 이동으로 해석하는 관점도 있다. AI 거품론으로 기술주가 흔들리자 많이 오르지 않은 금융 및 헬스케어 종목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는 얘기다. 오라클과 브로드컴 등을 중심으로 AI 기술주 불신이 증대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iM증권은 “AI 기술주 조정 속에 헬스케어, 유틸리티, 임의 소비재 업종으로 순환매가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증권가에서는 중소형주가 금리 인하기 대표 수혜 영역으로 랠리를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하 기조가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년 뒤 미국 기준금리 수준에 대해 “연 1%, 그보다 낮

    3. 3

      상장도 퇴출도 빠르게…코스닥 재설계

      정부가 세제 지원 등을 통해 연기금과 기관투자가의 코스닥시장 투자를 유도하기로 했다. 코스닥시장 내 부실 상장기업의 퇴출 속도도 높일 방침이다. ‘사천피’(코스피지수 4000대) 시대를 맞은 유가증권시장과 달리, 개인투자자 비중이 80%에 달하는 코스닥시장은 지지부진하다는 판단에서다. 본지 11월 28일자 A1, 3면 참조금융위원회는 19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코스닥시장의 상장심사 및 상장폐지 기준을 전면 재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상장 요건을 지금보다 완화해 유망 기업의 진입을 활성화하는 한편 상장 후 성과가 부진하면 빠르게 퇴출하겠다는 복안이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지난 3년간 상장폐지가 15건이었는데 올해만 38건”이라며 “부실한 기업을 바로 퇴출시킬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하고 상장유지 조건을 강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코스닥시장 상장 문턱은 낮추되 무분별한 유입을 막기 위해 공모가 산정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주관사 책임을 강화하기로 했다. 주가조작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을 적용해 불공정거래 처벌 수위를 높인다. 이재명 대통령은 “코스닥시장 상승률이 유가증권시장에 한참 못 미치는 것은 다수 부실기업과 주가조작 등으로 불신이 있기 때문”이라며 “퇴출이 잘 안 돼 종목이 너무 많은 점도 문제”라고 지적했다.정부는 별도로 국민성장펀드와 코스닥 벤처펀드, 기업성장집합투자기구(BDC) 등이 코스닥 투자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세제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작년 기준 4.6%에 불과한 기관투자가 비중이 높아질 것이라는 기대다.금융위는 이날 150조원 규모의 국민성장펀드 운용 계획도 공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