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에 정우성까지, 사전투표 첫날 ★들의 독려…사전투표율 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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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은 8일 오전 서울 강남의 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다. 같은 곳에서 박경림도 사전투표를 완료했다. 두 사람은 투표소에서 마주쳐 인사를 나눴다.
배우 정우성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투표 인증샷을 남겼다. 그는 앞서 지난 7일 투표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과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라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개그맨 박휘순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 인증사진을 올린 후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우리의 행복 우리가 만들어봐요. 사전투표 6월 8~9일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모든 투표소에서 가능하다 합니다`라고 남겼다.
개그맨 남희석도 인스타그램에 선글라스를 쓰고 투표 티셔츠를 착용한 사진을 올리고 `숙제 끝! 고1수학 시험 때처럼 찍음`이라고 적었다.
이들은 시민들의 투표를 독려하는 캠페인인 `613 투표하고 웃자`에 참여하기도 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지방선거가 우리 삶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선거라는 뜻의 영상이 공개됐다.
배우 손현주는 인스타그램에 사전투표 사진을 올리고 "사전투표하고 `광대들` 촬영장으로 돌아갑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배우 진세연도 사전투표소 앞에서 찍은 사진을 올리고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했어요. 6월 13일 투표 못 하시는 분들은 8일, 9일 2일간 사전투표가 가능하니 꼭꼭 투표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적었다.
개그맨 지석진도 사전투표 사진과 함께 "선거일에 바쁘신 분들은 꼭 사전투표 기간에 소중한 한 표 행사하세요! 귀중한 한 표가 대한민국을 더욱더 건강하게 만들어요!! 대한민국 화이팅"이라고 남겼다.
KBS 2TV 주말극 `같이살래요`에 함께 출연하는 이상우와 한지혜는 지방선거 투표 독려 영상을 공개했다.
위키미키의 지수연과 엘리가 서울 강남구의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쳤으며 아스트로의 문빈, 라키, 엠제이, 진진도 사전투표소에서 투표한 뒤 인증사진을 남겼다.
이 밖에도 헬로비너스, (여자)아이들, 드림캐처, 데이식스가 이날 사전투표를 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최종 투표율은 8.77%로 집계됐다.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뤄진 사전투표의 투표율은 첫날 기준으로 2014년 지방선거(4.75%)와 2016년 20대 총선(5.45%) 때보다 높았고, 지난해 5월 치러진 19대 대선 사전투표율(11.70%)에는 못 미쳤다.
사전투표 첫날 유재석에 정우성까지 (사진=인스타그램)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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